젠자임 '렘트라다' 미국과 유럽 승인 신청 제출
- 윤현세
- 2012-06-13 08:5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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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 경쟁 심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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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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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젠자임 지사는 미국과 유럽에 다발성 경화증 실험약인 ‘렘트라다(Lemtrada)'의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1년 사노피는 젠자임을 201억불에 매입하면서 렘트라다를 획득했다. 그러나 사노피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오바지오(Aubagio)'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오바지오는 현재 미국등에 승인 신청된 상태이며 오는 7월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렘트라다가 승인될 경우 유럽과 미국시장에서는 올해 말 두 제품이 만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렘트라다는 매일 또는 매주 주사하던 기존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와는 달리 일년에 한번 투여하는 약물이다.
사노피는 렘트라다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렘트라다가 아주 높은 수익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 스탠리는 렘트라다의 최고 매출이 12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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