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국산 조루증치료제 임상3상 종료
- 이탁순
- 2012-06-14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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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하반기 발매…6개 제약 공동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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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14일 이 약의 임상 3상시험이 완료돼 빠르면 올 하반기 발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임상이 종료된 조루증치료제는 씨티씨바이오 주도 아래 진양제약, 휴온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근화제약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시판중인 조루증치료제는 한국얀센의 프릴리지정이 유일하다.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이 임상 2상 단계에 머물고 있어, 하반기에 이 약이 발매된다면 국내 제약사 최초의 조루증치료제가 된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제품허가와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을 받은 후 올해 하반기에 발매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양제약은 현재 발매 예정 중인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그라 구강용해필름과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를 준비하면서 꾸준히 삶의 질 개선제 약물 개발에 투자했고, 이제는 그 결실을 맺을 시기가 오고 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은 카톨릭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실제 조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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