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미국 LA 사무소 개소
- 이혜경
- 2012-06-18 1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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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픽 스테이츠 대학 내에서 업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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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미국 로스앤젤러스 한인타운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하고 미주 의료시장진출을 선언했다.
건국대병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양정현 의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LA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학교 LA 캠퍼스인 '퍼시픽 스테이츠 대학(PSU)'에서 LA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LA 사무소는 전문직원이 상주하면서 미주 지역 환자들의 건국대병원에서 검진과 진료를 위한 예약 및 방문 일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2005년 첨단병원을 신축 개원한 이래 우수 의료진 확보와 이들의 진료역량을 지원할 장비 및 시설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며 "LA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미주 한인들과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재외동포재단과의 해외동포진료지원협약을 통해 재외동포들에게는 내국인에게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진료비용을 적용해오고 있다.
올해로 개원 81주년을 맞은 건국대병원은 신축개원 7년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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