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스매싱은 하나의 예술이죠"
- 최봉영
- 2012-06-25 0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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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현 과장(경인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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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국 탁구가 전세계를 제패하고 금매달을 땄을 때 탁구 열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현재 탁구 인기는 그 때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종목이다.
경인지방식약청에도 탁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가 있다. 유해물질분석과 조대현(58) 과장은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조 과장의 탁구 구력은 벌써 수십년째다. 학창 시절 우연히 탁구채를 잡으면서 맺은 인연을 아직까지도 이어가고 있다.
"탁구 최고의 장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게 바로 탁구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이런 열기는 나이와 성별,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는 실내 스포츠로 탁구대와 탁구채만 있다면 언제나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단다.
그의 탁구에 대한 사랑만큼 동호회 실력도 부쩍 늘고 있다. 지난해 본청, 지방청 등 10개 팀이 참가한 식약청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정도다.
올해 대회에서는 아쉽게 1부 리그에 오르지 못했지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인청 지하에는 두 개의 탁구대가 비치돼 있어 매일 점심 식사 후에는 동호회 선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매일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대회가 있을 때에는 집중 훈련을 실시해 동호회 회원들과 호홉을 맞춰가고 있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그의 벗이 된 탁구는 그에게 있어 하나의 예술이다.
"스매싱과 드라이브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면 하나의 예술의 경지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경지에 오르면 예술이 되는 겁니다."
그의 목표는 동호회 실력을 한 단계씩 쌓아 본청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다.
"올해 대회 우승을 한 심평원팀의 실력은 벽이라고 느껴질만큼 우수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모든 팀을 꺾고 우승에 도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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