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옴 아커만시아, '천식 개선 효과' SCI급 논문 게재
- 노병철
- 2024-06-04 08:1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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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 천식 및 호흡기 질환에 효과
-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EB-AMDK19…알레르기 유발 물질 억제하고 염증 수준 완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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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박사팀과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엔테로바이옴은 대표 난배양성 균주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EB-AMDK19의 알레르기성 천식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EB-AMDK19 균주를 주요 흡입 항원인 집먼지 진드기(house dust mites, HDM)로 천식을 유발한 마우스 모델에 경구 투여한 결과기도 염증과 기도과민증상이 완화, 혈청 내 총 IgE와 집먼지진드기 특이적 IgE 수치가 감소, 마우스에서 분리한 비장세포에서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Th2 사이토카인(IL-4, IL-5, IL-13) 생산의 억제를 확인했다.
알레르기 천식(allergic asthma)은 기도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해 가역적인 기도 폐쇄가 일어나고 호흡 곤란, 천명, 기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천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85만명으로, 전년 67만8000명 대비 25%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천식을 유발하는 항원인 알레르겐(allergen)에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이 있다.
더불어 공해 문제, 환경 변화, 황사 등으로 인해알레르기 천식의 유병률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최근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EB-AMDK19의 호흡기 건강 인체적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균주의 뛰어난 호흡기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번 논문을 발판 삼아 아커만시아 균주를 활용한 호흡기 건강기능식품과 더불어 천식 의약 소재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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