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제2의 도약 다짐
- 손형민
- 2024-06-05 0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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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수 회장 "원활한 소통으로 위기의 시대에서 능동적인 변화 이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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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 남양약품 회장은 기념사에서 "수많은 기업이 태어나고 경쟁에서 도태돼 사라지는 격변의 시대를 이겨내고 창립 4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함께한 장기 근속자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맡은 바 직무에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값진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병원, 약국, 제약사 등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남양약품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남양약품은 지난해 약 49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병원 거래에 주력하는 에치칼업체다.
남양약품에 따르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회사 창립기념일, 송년회 등에 사용하는 비용을 수년동안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 회장은 "임직원들간 원활한 소통으로 위기의 시대에서 능동적인 변화로 새로운 남양약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남양약품은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5년, 10년 장기근속자 포상과 함께 우수사원 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또 회사 발전에 기여한 2명을 선발해 특별 진급을 시켰다. 다음은 창립 40주년 기념 수상자 및 특별 진급자 명단.
△우수사원 조영근 주임 외 4명
△10년 근속 김태일 과장 외 4명
△5년 근속 신상철 차장 외 3명
△특별진급자 이사-영업본부 영업1팀장 정교민 부장, 주임-특수사업팀 정윤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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