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정신분열증 실험약 후기임상 목표 도달 실패
- 윤현세
- 2012-07-12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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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 복용자와 증상 개선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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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급성 정신분열증 치료제의 후기 임상시험 결과에서 목표 도달에 실패했다고 11일 밝혔다.
실험약물인 포마글루메타드 메치오닐(pomaglumetad methionil)과 위약과 비교 임상시험에서 위약 복용자에 비해 증상의 개선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마글루메타드 메치오닐은 mGlu2/3으로도 알려진 실험약물이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예정된 2건의 후기 임상 시험 중 하나에서 나온 것이다.
릴리는 두 번째 임상시험의 진행을 계속할 것이며 다른 약물과 병용하는 중간 임상시험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릴리는 주요 약물의 제네릭 경쟁으로 매출 감소의 위기에 놓여 있다. 릴리는 제품 개발을 통해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여미 12개의 잠재적 치료제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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