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민간보험 관련 금융당국과 협의결과 곧 발표"
- 최은택
- 2012-07-24 14: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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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부 업무보고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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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은 24일 국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임 장관은 "국민 2500만명이 민간의료보험이 가입해 있고 구좌만 4100만개나 된다. 그런데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복지부와 민간보험을 담당하는 금융당국이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민간의료보험이 제대로 된 것인지 보장이 잘 되는 지 따져 본적이 없고 가입자들의 혼선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임 장관은 "조만간 협의 결과가 발표된다. 책임없이 운영됐던 보험상품 기준을 보완하고 의료 과소비를 억제하는 기전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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