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120km 동행, 약사직능 알린다
- 영상뉴스팀
- 2012-07-25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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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약품지원단, 해피엘 국토순례단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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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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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양평 용문산 야영장.
다문화가정 등 어린이와 청소년 100여명이 국토순례 120km 여정의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국토순례 참가 어린이]
"어때 오늘 잘할 수 있겠어?" "몰라요. 해봐야죠."
사단법인 해피엘이 주최한 'K-culture 세계화 국토순례'에 약사회도 동참해 환영을 받았습니다.
[국토순례 관계자]
"어제 약사회에서 오신 분들이 도와주셔서 (아이들이)잘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용문산 정상을 넘는 난코스입니다.
약사회 의약품지원단도 안전사고에 대비해 필요한 의약품을 챙깁니다.
[김철균 사원 / 대한약사회 의약품지원단]
"구급약 연고 포함해서 연고제, 밴드 등 14종 입니다."
힘찬 구호와 함께 아이들이 산 정상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약사회 의약품지원단도 그 뒤를 따라갑니다.
얼마 가지 못해 발에 물집이 잡히고 벌써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훌륭하게 잘 나았어. 안 아파요?" "네. 괜찮아요"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려는 자신감은 살아 있습니다.
그 동안 지역사회 활동에 주력하던 약사회가 국토순례에 동참한 이유는 적극적인 약사직능 알리기 때문입니다.
[김동근 홍보이사 / 대한약사회 의약품지원단]
"같이 참여하니까 너무 좋아해요. 우리(의약품지원단) 활용도가 높고 더불어서 저희도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국토순례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약사회도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할 예정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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