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시판 가시화…다음 주자는 누구?
- 최봉영
- 2012-07-31 0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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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이수앱지스 등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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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한화케미칼· 이수앱지스 등이 개발한 제품이 허가 가시권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3개 제약사는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을 종료하고, 식약청에 시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셀트리온과 이수앱지스는 지난 상반기 각각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CT-P06', 고셔병치료제인 '세레자임' 바이오시밀러 '애브서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또 한화케미칼은 이달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HD-203'에 대한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램시마의 경우 허가 신청을 한 뒤 약 4개월만에 식약청이 시판을 허가했다.
한화케미칼과 이수앱지스 등이 램시마 허가와 비슷한 기간이 걸릴 경우 올해 내 시판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들 기업 외에도 상당수 국내사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부터 바이오제품 허가는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바이오제품을 개발 중인 업체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한올바이오파마, LG생명과학 등이 있다.
이미 개발을 진행 중인 회사 외에도 일부 기업들이 진출을 노리고 있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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