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국회의원, 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결성
- 최은택
- 2012-08-05 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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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심상정·이완영 공동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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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복지노동포'럼이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창립됐다. 공동대표로는 민주통합당 이목희, 통합진보당 심상정,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맡는다.
국회 복지노동포럼은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등 여야 3당 소속 국회의원이 17명이 국회의원 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을 결성해 3일 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립 기념세미나에서는 김선수(전 민변회장) 변호사가 '각 정당의 비정규 관계 법률안 검토 및 제안',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이 '비정규직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했다.
포럼은 앞으로 ▲질 나쁜 고용(일자리) 근절과 좋은 일자리 확대 ▲청년 희망 일자리 제공구 ▲여성 고용율 제고 ▲고용보험 개선 및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등 보편적 사회안전망 확대 ▲노동 3권 사각지대 해소 및 자영업, 근로빈곤 문제 개선 ▲경제정책 및 복지정책의 조율, 노동-복지-경제 선순환 구조의 확립 ▲노동현실, 현장의 요구를 입법적 성과로 전환 등을 주제로 연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은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례세미나, 각종 현장방문, 실태조사 등 노동개혁을 통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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