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이상반응에 남성유방암 추가 전망
- 최봉영
- 2012-08-20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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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한국MSD 안전성 정보조고 자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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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식약청은 지난 7월 한국MSD에서 제출한 안전성 정보보고 자료검토 결과를 토대로 추가로 허가사항을 변경해야 할 내용이 발견돼 재차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선 허가사항 변경에서 피나스테리드 제제를 복용할 경우 우울증, 투여 중단 후 지속되는 성욕감퇴, 고환통, 투여후 지속되는 발기부전, 남성불임 또는 정액의 질 저하 등이 발견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피나스테리드 제제의 이상반응은 남성유방암이다.
시판후 조사에 따르면, 30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6년간 수행한 위약 및 양성대조 임상시험에서 피나스테리드5mg을 투여한 투여군에서 4건의 유방암이 발생했고 위약군 및 양성대조군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별도의 30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년간 수행한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위약군에서 2건의 유방암이 발생했고 피나스테리드5mg 투여군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1만8882 명의 남성이 참여한 7년간의 위약대조임상시험에서 피나스테리드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 각각 1 건의 유방암이 발생했다.
다만, 피나스테리드의 장기간 투여와 남성유방 신생물간의 관련성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에 의견이 있는 업체나 단체는 내달 3일까지 식약청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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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상반응에 발기부전·우울증 추가
2012-07-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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