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건강 36.5' 보건예산 3553억원 투입"
- 김정주
- 2012-09-26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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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건강형평 영향 평가도 실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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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건강서울 36.5'를 위해 내년 보건예산 3553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투자한 만큼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건강형평 영향 평가를 실시해 관리할 예정이다.
26일 낮 서울시 추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발족기념 심포지엄에서 이건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서울시 보건사업의 핵심이 될 '건강서울 36.5'를 준비하는 시 정책상황을 설명했다.
이 단장에 따르면 서울시는 '건강서울 36.5'를 위해 내년 3553억원의 보건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시 예산 전체의 1% 규모로, 2014년 2.3%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사업별 예산 편성안을 살펴보면 도시 보건지소 확충에 410억원, 필수 및 선택 예방접종 확대에 275억3100만원,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어르신 돌봄사업에 82억원, 보호자 없는 병원에 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단장은 향후 서울시는 '건강서울 36.5'를 위해 건강형평 영향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사업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적정 인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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