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복지위원장 "과중한 약사 처벌규정 문제있다"
- 강신국
- 2012-10-06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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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여약사대회서 약사법 개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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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위원장은 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35차 전국여약사대회 축사를 통해 약사법 개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오 위원장은 "의료법과 약사법 상 처벌 규정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실제 보니 형평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같은 잘못을 했는데 의사와 약사가 다른 처벌을 받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약사법 개정을 통해 형평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 위원장은 여동생이 약사다. 밤 낮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면서 "병원 옆으로 약국이 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걱정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오 위원장은 "누구보다 약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 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면 국회에서도 약사들이 편하게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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