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BMS, 3분기 실적 기대 못미쳐
- 윤현세
- 2012-10-25 08:38: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네릭 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 탓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BMS의 3분기 실적이 '플라빅스(Plavix)'의 매출 감소로 인해 분석가들의 예상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빅스 전세계 매출은 96% 감소한 6400만불에 그쳤다. 따라서 BMS의 3분기 순이익은 7억1000만불, 주당 43센트로 지난해 보다 낮았다.
특히 C형 간염 실험약물인 BMS-986094의 개발 실패에 따른 비용인 18억불도 이번 손실에 포함됐다.
지난해 매출 70억불에 달했던 플라빅스의 제네릭 경쟁에 따른 손해를 만회하기위해 BMS는 제품군의 다양화와 합병등의 노력을 했다.
그러나 C형 간염 실험약물의 개발 실패와 혈전 용해제인 '엘리퀴스(Eliquis)'의 승인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타격을 입었다.
한편 릴리 역시 '자이프렉사(Zyprexa)'의 제네릭 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와 연구 비용 증가로 기대 이하의 3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릴리의 3분기 매출은 11% 감소한 54억불이며 순이익은 11억불, 주당 1.18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2년 이윤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자이프렉사의 매출은 68% 감소한 3억7000만불을 기록했다. 2013년 중반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는 '심발타(Cymbalta)'의 경우 매출이 16% 증가한 12억불을 기록했다.
반면 2014년 특허권 만료 예정인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Evista)'는 3분기 매출이 9% 감소한 2억4000만불을 기록했다.
릴리는 다른 제약사와 달리 제네릭 경쟁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합병을 선택하지 않았다. 또한 수익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 개발 비용을 줄이지 않고 있다. 릴리의 3분기 연구 개발 비용은 5% 증가한 13억불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