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당뇨병약 라인업 확대…시장 공략 본격화
- 이석준
- 2024-06-19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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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당뇨병치료제 신제품 발매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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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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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은 18일 경기도 과천 사옥에서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DPP-4 억제제(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 계열 당뇨병 치료제 ‘리타진정’, ‘리타메진정’, ‘리타메진서방정’ 등 총 6가지 신제품을 소개했다.
리타진정은 심혈관계 안정성이 입증된 DPP-4 억제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리나글립틴 단일제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를 비롯한 신장애 환자들도 용량 조절이나 별도의 모니터링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리타메진정과 리타메진서방정은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로 각각 속방형, 서방형 제제에 속한다. 당뇨 1차 선택제 성분인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는 혈당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합병증 발병률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했다. 리타메진정 ‘2.5/500밀리그램(mg)’, ’2.5/850mg’, ’2.5/1000mg’ 3가지와 리타메진서방정 ‘2.5/1000mg’, ‘5/1000mg’ 2가지 용량이다.
경동제약은 환자 증가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 당뇨 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SGLT)-2와 치아졸리딘디온(TZD) 계열 복합 당뇨 치료제인 ‘픽토진정’을 선보였다. 기존 ▲테네리틴 ▲테네리엠서방정 ▲다파진정 ▲다파메트서방정 ▲다파메피정 ▲다파진에스듀오정 등과 다양한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이사는 “리나글립틴 단일제 및 복합제 시리즈 출시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당뇨는 물론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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