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에, 올리비에 루쏘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손형민
- 2025-10-01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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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위한 더 큰 가치와 혁신 주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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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루쏘 신임 대표이사는 약사 출신의 R&D전문가로, 프랑스 파리 샤클레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및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세르비에 그룹에 입사한 이후 초기 신약 후보 발굴부터 기술 개발, 산업화, 허가 이후 단계에 이르는 의약품 전주기(Lifecycle) 연구 개발 핵심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총괄 책임자(Global Head of CMC)로서 전사적 전략과 운영을 이끌었으며, 종양학, 신경과학, 면역& 8729;염증성질환 등 주요 파이프라인에서 신약 임상시험 개시와 허가 등록, 심혈관& 8729;대사질환 치료제의 전주기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리비에 루쏘 대표이사는 "한국은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와 같은 세르비에의 주요 영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표적항암 치료 분야에서도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세르비에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허브의 일원으로서, 해당 지역에서 임상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중심지이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한국시장의 강점과 세르비에의 글로벌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르비에는 비영리 재단이 경영하는 독립적인 글로벌 제약 그룹이다. 본사는 프랑스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140개국 이상에서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환자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치료의 발전에 전념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예산의 약 70%를 종양학 분야에 집중투자 하는 등 종양학과 심혈관·대사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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