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2013인,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 이혜경
- 2012-12-16 16:3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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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인 일상 건강관리 위해 문재인 후보 당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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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2013인이 1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양임규(제23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보건의료혁신포럼 고문), 원종일(제24대, 제25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보건의료혁신포럼 고문), 양택용(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상임부회장, 보건의료혁신포럼 공동대표) 외 물리치료사 2013인은 문 후보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약속과 진정성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권의 맥을 잇는 후보와 정치세력은 보건의료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담아낼 수 없다"며 "국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수평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만이 보건의료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물리치료사들은 지지선언과 함께 문 후보에게 ▲의료기사 보건의료 인력양성 교육체계 4년제 일원화 ▲선진국처럼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전 세계 92개국 이상의 물리치료연맹국가 수준으로 물리치료사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보건의료 인력의 관계를 전문 인력간 수평적 분업-협력관계로 개선 ▲농어촌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사 인력 대폭 확대 ▲현대 도시인들의 일상 건강관리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물리치료영역 확대 등을 당부했다.
이번 물리치료사들의 지지선언은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안철수 지지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희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중요한 국가의 정책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리치료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의료취약지역인 농어촌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지지선언에 감사를 표했다.
전 위원장은 이어 "문재인 후보야말로 보건의료와 복지환경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현장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지선언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동안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에 대한 1219인의 의사지지선언, 1004인의 치과의사들의 지지선언 및 안철수 후보 지지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의 지지선언, 간호사·간호대학생 1004인 지지선언에 이어 오늘 물리치료사 2013인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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