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초까지 정부조직법 처리...설 직후 인사청문회
- 최은택
- 2013-01-16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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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과 합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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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 부대표는 늦어도 내달 초까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설 연휴 직후 새로 구성될 내각의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말했다.
우 수석부대표는 16일 오전 원내 현안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민주당의 협조내용이자, (새누리당과) 합의내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우 수석부대표는 "정부조직법과 헌법재판관 자격에 문제가 없다면 1월 24일이나 30일, 2월 4일 중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개정안과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2월 1일과 4일은 대정부질의, 2월 5일과 7일에는 교섭단체 연설을 하고, 설날이 지나면 상임위로 들어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하는 일정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우 수석부대표는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한 국민과의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확대 공약은 사실상 폐기 일보직전이고, 4대 중증질환 의료비 공약 등 대표적인 복지공약은 맥 없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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