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아마존에 새치 염색약 '허브' 브랜드관 론칭
- 손형민
- 2024-06-27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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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사업 확장...독립국가연합(CIS)·동남아 시장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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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브랜드관은 ‘허브 스피디 칼라크림’과 ‘허브 포맨’ 수염 염색약으로 구성됐다.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는 2017년 아마존 출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켜왔다. 더불어,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조용한 상승세에 힘입어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민감한 두피를 가진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식물 유래 성분의 염색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아마존에 입점한 경쟁사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경쟁 제품과 격차를 벌려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브랜드 ‘허브’는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수염 염색약 ‘허브 포맨’으로 제품을 확장하며 해외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특히 ‘허브 포맨’은 저자극 처방의 수염 염색약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올해 5월 쿠웨이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공급 계약도 앞두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관 론칭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미국과 중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독립국가연합(CIS)과 동남아 등의 시장 진출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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