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약가 20% 인하…"바이오시장 활짝"
- 영상뉴스팀
- 2013-02-05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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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필리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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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제약시장 분석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세영 필리핀 지사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오세영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세영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필리핀 정부의 가격규제 정책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 지사장] 실질적인 가격 규제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정부에서 약가 보조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가격을 통제할 수단이 없는 실정입니다. 4~5년 전에 MDRP라는 정책으로 항생제 및 항암제 주요 품목들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시장가격을 20~30% 낮췄던 때가 있었고요, 현재는 이 연장선상으로 노인들이 필요한 약을 선정하여 구매 시 주어지는 할인 20%수준의 dicount를 제약회사들이 떠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의 필리핀 현지 공장 설립 현황은 어떻습니까?
[오 지사장] 현지에 다국적 기업들의 공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건비나 부지마련 등에 있어서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나쁠 것은 없다고 보여지지만, 각자의 생산 거점에서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 아닐까 생각 됩니다.
[기자] 우리나라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KRPIA'라는 협회를 만들어 입지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필리핀에도 이런 협회가 있나요?
[오 지사장] 현지에서는 다국적 제약사들만의 협회라기보다는 PHAP(Pharmaceutical & Healthcare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이라는 협회가 있습니다.
이는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 수입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이 모여 이루어진 협회입니다.
[기자] 필리핀에서도 바이오의약품(레미케이드, 허셉틴, 맙테라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있나요?
[오 지사장] 현재 한국 업체인 Cellltrion 에서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오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늘어나고 그에 대한 수요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자] 끝으로 각 다국적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가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 지사장] mims에 기초한 의약품 가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로슈-타미플루(정당 2,996원), 노바티스-디오반(2,100원), J&J-타이레놀(162원), 베링거-트윈스타(1,008원), GSK-제픽스(6,090원), 헵세라(8,260원), 세레타이드(27,972원), 화이자-리피토(963원), 비아그라(24,654원), 리리카(3,731원) MSD-코자(714원), 싱귤레어(1,050), 바이토린(1,554원), 바이엘-아달라트(910원), 넥사바(70,000원), BMS의 바라크루드는 정당 9,303원입니다.
[기자] 오세영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 지사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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