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의사협회 리베이트 근절선언 환영"
- 최은택
- 2013-02-05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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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합법적 마케팅 활동 용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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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섰다.
김 의원은 5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의사로 거듭나려는 두 단체의 자정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자정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의료계와 제약, 정부 등이 제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후속) 입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제약사와 의료계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공동연구를 추진하거나 합법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것은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것을 전제로 용인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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