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소아 백혈병 환우에게 운동화 선물
- 이탁순
- 2013-02-07 09:0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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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부 회장 "설날맞아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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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과 임직원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교수 및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인 안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 등 60여 명을 방문, 미리 준비한 '희망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어린이들이 속히 완치돼 이 신발을 신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과 오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관심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입을 모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몸에 착한 성분인 비타민C를 충분히 함유해 '착한 드링크'로 불리는 비타500을 통해 '착한 기금'을 조성,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한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을 포함, 신촌세브란스병원, 원자력병원 등에서 투병중인 어린이 100명에게 희망운동화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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