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약과 감기·해열진통제 투약, 지도해 주세요"
- 최봉영
- 2013-02-07 09:4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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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설명절 의약품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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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전자의 경우 멀미약을 먹으면 졸음이나 방향감각을 상실할 수 있어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7일 식약청은 '건강한 설명절 나기 식·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귀성·귀경길에 많이 복용하는 멀미약은 승차 30분전에 복용해야 하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등과 복용을 피해야 한다.
멀미약은 졸음이나 방향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추가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고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절대로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이거나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해 투여해야 한다.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시에는 음주를 피한다.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알약 형태의 소화제를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할 경우엔 효과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쪼개지 않도록 한다.
종합감기약에는 '히스타민 억제제'가 들어 있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 시 복용하지 말도록 한다.
또한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사,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복용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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