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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허셉틴·넥사바 등 표적항암제 성장 무섭다

  • 이탁순
  • 2013-02-22 06:34:52
  • 최근 시장트렌드 반영...경쟁품목 적어 상승세 지속 예상

국내에서 시판 중인 주요 표적항암제들이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제품이 블록버스터 상위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에 따르면 작년 글리벡 등 암세포만 골라 사멸하는 표적 항암제들의 매출 상승세가 돋보였다.

주요 표적항암제 2012년 매출현황(IMS, 원)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전년 대비 6.8% 성장하며 1000억 매출을 코앞에 뒀다.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슈펙트 등 경쟁품목들이 진입했어도 글리벡의 인기는 여전하다.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은 조기유방암 등의 보험급여 범위 확대로 577억원에서 803억원으로 매출이 급신장했다.

유방암 치료에서 허셉틴에서 대적할만한 표적항암제가 적어 허셉틴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이레사는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매출이 늘었다. 반면 이레사와 같은 비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타세바는 전년 대비 0.3% 상승하는데 그쳤다.

림프종(혈액암)에 사용되고 있는 맙테라도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표적항암제 인기상승에 동반했다.

현재 나와있는 유일한 간암 표적항암제 넥사바도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넥사바는 올해부터 환자 본인부담 비율이 완화돼 작년보다 더 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도 11% 성장해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신장암치료제 수텐은 전년 대비 12%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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