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 높은 음식, 자가 면역 질환 유발의 원인
- 윤현세
- 2013-03-07 0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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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 대학 연구팀, Nature지에 관련 논문 발표
짜게 먹는 것이 고혈압 및 심장 질환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에 의한 자가 면역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6일 Nature지에 실렸다.
미국 예일 의과 대학의 데이비드 하플러는 다발성 경화증 발병을 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쥐에 대한 실험에서 소금을 많이 섭취한 쥐의 경우 질병의 발생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번 연구결과 다발성 경화증 또는 타입1 당뇨병과 같은 유전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소금이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플러 교수는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방문하는 사람의 경우 파괴적인 염증 세포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관련 지료를 이용해 하버드 의과대학, MIT 대학의 동료들과 T 도움 세포 17(Th17)의 활동을 촉진하는 인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Th17은 염증을 촉진하는 세포. 그러나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등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SGK1이라는 특정 유전자가 Th17 세포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SGK1 유전자는 T세포에서 보이지 않다가 장과 신장에서 소금을 섭취가 높아질 경우 주요한 작용을 하는 것을 알아냈다.
이번 연구결과 자가면역 질환은 나쁜 환경과 유전적 소인, 두가지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하플러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소금 섭취를 줄일 경우 증상이 개선되는지 여부에 대한 시험 허가를 이미 받았다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을 통해 소금과 자가 면역 질환간의 연관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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