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분야 15과 평가원 이관…지방청 실사과 신설
- 최봉영
- 2013-03-25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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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본부-정책기능 강화·지방청-집행업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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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식약처는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른 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식의약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로서의 조직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조직개편은 본부와 소속기관의 역할 재설계를 통해 식의약 안전관리의 최적 수행체계를 확립했다. 본부는 정책 수립·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지도·단속·심사 등 집행업무를 소속기관에 위임한다.
이에 따라 1관 5국 1정책관 4부, 평가원(3부), 6개 지방청, 8검사소는 개편후 1관 7국 1기획관, 평가원(6부), 6개 지방청, 13검사소로 재편된다.
식약처 총 인원도 1483명에서 277명 늘어난 1760명으로 확대된다.

평가원은 의약품·의료기기 등 심사기능 이관을 통해 평가·심사 연계를 강화해 과학에 근거한 전문 심사& 8228;평가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부에서 평가원으로 이관되는 부서는 의약품심사부, 바이오생약심사부, 의료기기심사부 등 3대 부서 총 15과다.
경인청과 대전청에는 의료제품실사과, 서울청에는 의료기기안전관리과 신설된다.
식약처는 "향후 새롭게 출발하는 조직과 업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진단·분석해 미흡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개선·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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