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신임 회장에 배은희 전 의원
- 이탁순
- 2013-03-29 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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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에 이병건 녹십자 사장 주총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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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28일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배은희 전 18대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벤처회사를 이끌면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 18대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역임했다.
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정부 수립과 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사례 창출이 절실하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기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회원사의 비즈니스가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이 신임 이사장은 녹십자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우수한 국산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오협회는 이날 주총에서 올해는 △대회원 마케팅 활동을 통한 바이오비즈니스 기회 제공 역할 확대 △산업화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기업지원확대 △대기업-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정립 등의 사업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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