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 아·태·라틴아메리카 지사 중 최고 선정
- 어윤호
- 2013-03-29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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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판패취 시장 안착 등 힘입어 지난해 매출 35% 성장

회사는 지사중 최고의 성과를 보인 국가에게 수여되는 '누메로 우노상' 초대 수상자로 한국지사가 선정됐으며 노스판TM패취의 성공적인 출시에 기여한 영업 마케팅팀과 대외협력팀은 프레지던트 클럽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누메로 우노는 스페인어로 '일인자, 넘버 원'을 의미한다. 2012년 제정된 이 상은 먼디파마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국가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먼디파마는 실제 지난해 전년대비 35%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는 제약시장 성장세에 역행하는 높은 성과를 이룩했다.
주1회 부착으로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노스판TM패취(부프레노르핀)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대표적인 마약성 진통제 중 하나인 타진(옥시코돈, 날록손)의 선전과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베타딘제품군(포비돈요오드)의 성장 등에 힘입어 창사이래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에도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먼디파마 관계자는 "2월부터 마약성진통제인 옥시넘(옥시코돈)을 공급해 경구용제제, 패취제, 주사제에 이르는 폭넓은 진통제 파이프라인을 구성했다"며 "이로써 중등도 및 중증이상의 통증치료 분야의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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