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엉뚱한 법 들이대며 자료 안줘"
- 김정주
- 2013-04-19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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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정승 처장에게 따져묻기 시작했다.
얘기인 즉,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시험성적서를 요청했더니 식약처에서 형사소송법을 이유로 이 의원에게 답변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는 것.
이 의원은 "형사소송법보다 국회법이 우선 적용된다는 상식도 모르느냐"며 "수사 중인 사항은 재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처분 완료된 것들을 요구했더니 엉뚱한 법을 들이대면서 답변을 거부했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정 처장은 연신 사과를 거듭하며 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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