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앞두고 손발톱 무좀치료제들 약국시장 공략
- 이탁순
- 2013-05-03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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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케어 네일라카 등 신제품 출시...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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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침투율이 높은 네일라카 형태의 치료제가 각광받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일라카 형태의 손발톰 무좀 전용치료제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갈더마코리아가 전문의약품에서 동시분류 제품으로 전환된 '로세릴 네일라카'를 선보인 데 이어 인비다코리아에서 사명을 바꾼 메나리니코리아도 ' 풀케어 네일라카'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손발톱무좀은 곰팡이균 및 기타 진균에 의해 손톱 및 발톱에 직접적으로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손발톱의 갈라짐, 두꺼워짐, 뒤틀림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손발톱 끝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할 경우에는 손발톱이 아예 없어지기도 한다. 남성보다 여성 발병률이 높은데, 하이힐과 스타킹 착용 등 통풍을 방해하는 요소 때문으로 추정된다.
손·발가락에 나타나는 일반 무좀과 대비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항진균제를 찾았다가는 치료하기 어렵다.
치료는 크게 국소치료와 전신적 치료로 구분되는데, 국소치료에는 국소 항진균제의 도포와 국소 외과적 치료인 발조술이 있으며, 전신적 치료는 약물 복용에 의한 것이 있다.
일반적인 크림이나 연고 형태의 국소치료제는 딱딱한 손발톱의 특성 상 침투율이 낮기 때문에, 근래에는 약물의 침투를 증가시키는 매니큐어 형태의 네일라카(Nail lacquer) 제형이 개발돼 치료 효과가 증대되고 있다.
대표 약물로는 5% 아모롤핀 네일라카와 시클로피록스(Ciclopirox) 제제가 있다. 이중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손발톱 무좀의 치료에 있어 미국 식약청 (FDA)에서 인정한 유일한 국소제제로 시클로피록스 8% 네일라카가 주로 사용되며, 경증 또는 중등도의 손발톱 무좀에 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8% 시클로피록스 네일라카 종류 중 하나인 로푸록스(한독약품)이다.
로푸록스는 작년 29억(IMS 기준)의 매출로 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어 트록시(CJ제일제당)가 뒤를 잇고 있다.

특허 받은 오니텍 기술(ONY-TEC)을 적용, 발톱무좀 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발톱재생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투명한 액체 타입으로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하루에 한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질환부위에 바르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풀케어 네일라카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생각한 치료제"라며 "약국에서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둔 약국시장에 손발톱 전용 네일라카 신제품들이 불황 타개에 첨병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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