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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 출시

  • 이탁순
  • 2013-04-30 12:19:13
  • FDA가 인정한 시클로피록스 제제...임상서 유효성 확인

한국메나리니가 네일라카 형태의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를 출시했다. 손발톱 무좀은 피부사상균, 비피부사상균성 사상균, 효모에 의해 손발톱의 변형이 유발되는 진균 감염으로, 전체 손발톱 질환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손발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최근 노령 인구의 증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의 공공장소 이용 증가로 인해 진균에 대한 노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손발톱 무좀 질환 유병률 역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번에 출시된 풀케어® 네일라카는 간편하게 바르는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로, 특허 받은 오니텍(ONY-TEC)의 기술을 적용, 손발톱의 질환 부위를 갈거나 남은 약물을 닦아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있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있어 미국 식약청(FDA)이 인정한 유일한 국소 제제로, 최근에는 손발톱에 대한 침투력이 증가된 8% 시클로피록스 네일라카가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467명의 발톱 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60주간 실시된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 풀케어®를 사용한 환자들의 경우 제품사용 60주 차에서 대조군 대비 119% 이상 높은 완치율을 나타냈다.

김용근 한국메나리니의 부장은 "손발톱 무좀은 다른 신체 부위로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전용치료제를 통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갈고 닦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풀케어®의 출시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이 편리하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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