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특허 연계대상 700여개 약제 '그린리스트' 등재
- 최봉영
- 2013-05-08 1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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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기허가약 등재절차 대부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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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중복 등재를 제외하면 700개 가량 등재를 마쳤다.
8일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까지 1028건이 등재됐으며, 반려되거나 특허기간이 만료된 품목을 제외하면 기허가 품목 80% 이상의 등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에 따라 지난해 6월 중순까지 약 980개 제품에 대한 신청을 접수했다.
이 중 일부 제품은 특허등재를 신청한 뒤 심사과정에서 특허가 만료돼 등재에서 제외됐으며, 일부는 심사 과정에서 반려됐다.
현재까지 등재된 품목은 700개 내외다.
이 같은 속도로 봤을 때 기허가 품목에 대한 특허 등재는 상반기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는 신약 등 신제품 특허등재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규 허가된 품목은 1개월 이내에 등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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