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스텐, 올 여름 일동제약 구원투수 될까?
- 이탁순
- 2013-06-18 06:3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미실 유통 동화약품과 영업력 대결도 관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바이엘의 OTC 5개 제품에 관한 판매제휴 계약을 통해 이번주부터 공급에 나선다.
일동제약이 판매하는 바이엘 제품은 무좀약 '카네스텐'을 비롯해 임산부 전용 영양제 '엘레비트 프로나탈', 진통제 '사리돈에이', 기저귀발진치료제 '비판텐연고', 제산제 '복합 탈시드'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기대를 모으는 제품은 역시 카네스텐이다. 카네스텐은 작년 70억원(IMS)의 매출을 올려 일동제약의 외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좀약 수요가 많은 여름을 앞두고 들어오는 터라 일동제약의 기대를 더 높이고 있다.
라이벌 제품인 라미실을 공급하고 있는 동화약품과 영업 경쟁에서 일동제약이 얼마나 선전할 지도 관심사다.
라미실은 작년 약 110억원의 매출로 카네스텐을 앞서고 있는 상황. 제약업계는 아로나민의 일동제약이 라미실의 격차를 줄이는 데 영업력을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카네스텐이 라미실보다 두 배 이상 비싸 일동제약이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는 경향도 있다.
최근 일동제약 측은 각 도매업체에 카네스텐의 가격을 기존보다 3~5% 인상한다고 통보해 라미실과 가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카네스텐의 도입으로 여름특수를 바라보게 된 일동제약. 라미실을 공급하고 있는 활명수의 동화약품과 영업경쟁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
바이엘-일동제약, 일반약 10여품목 판매제휴 유력
2013-05-23 09: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광주시약 "감기약 등 일반약도 주의"...복약지도 강화 당부
- 2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3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4의협 "의·학·정 원탁회의 구성 환영…의대 정상화 출발점"
- 5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6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7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8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9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10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