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K사 "관행 아닌 개인 실수"
- 김지은
- 2013-06-28 0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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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계산서 발행 업체 사태 해결 착수…업체, "철저히 단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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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은 27일 K사 영업사원이 전남 한 약국에 드링크류 가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송한 사례에 대해 기사화했다.
기사와 관련 업체는 해당 영업사원이 약국에 허위 계산서를 발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차원에서 비일비재하게 진행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업체는 회사 경영방침 차원에서 실적을 맞추기 위해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불법적 행위가 진행되기 어려운 만큼 해당 문제가 관행처럼 비쳐진 부분은 오해라는 입장이다.
K사 관계자는 "해당 영업사원이 근무 중인 지점과 확인해 본 결과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행위가 자주 발생하거나 관행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전달된 부분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책임 소지를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됐던 A약국 약사는 "사태를 파악하고 화가 난 상태에서 해당 직원에 따져묻는 과정에서 '실적을 맞추기 위해'서나 '회사 관행이다' 등의 단어는 서로 간의 오해가 어느 선에서 있었던 것 같다"며 "해당 직원이 사과를 하고 정리된 만큼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 해당 업체는 향후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K사 관계자는 "이번 문제를 철저히 감독해 차후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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