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 쩔은 보건연, 미역이나 먹어라"
- 김정주
- 2013-07-03 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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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활빈단은 3일 서울 서초대로에서 보건연 연구관들을 상대로 비리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이 날 "보건연은 '돈독'이 든 병균을 씻어내라"며 '미역 행사'를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뇌물에 쩔은 검은 피 빼고 맑은 새 피로 거듭나라는 뜻에서 보건연에 미역을 경종품으로 선물하는 행사를 벌이겠다는 것.
이 덕분에 당분간 보건연 연구진들은 미역을 '공짜'로 질리도록 먹을 수 있게 생겼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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