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새 사장에 미하엘 그룬트 박사
- 어윤호
- 2013-07-15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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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임직원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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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쾨닉 전 대표 러시아 머크 대표로 이동
독일 제약사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머크는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하엘 그룬트 박사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는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7년 머크 그룹에 조인했다. 한국 부임 전까지 머크 본사 기능성원료사업부 내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5년간 한국머크를 이끌었던 유르겐 쾨닉 전 대표는 오는 8월 1일 러시아 머크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한국은 머크의 전략 국가로, 다양한 산업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한국머크는 과학 및 의약산업에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임기 동안 한국지사의 모든 활동을 본사에 직접 연동시킬 계획"이라며 "한국 임직원들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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