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젠자임 대표, 9월 사노피 사장으로
- 어윤호
- 2013-07-18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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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자임, 새 GM 물색...장 마리 아르노 사장 거취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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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 그룹은 최근 장 마리 아르노 현 사노피-아벤티스 대표의 후임으로 배경은 대표를 내정했다.
배 대표는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의 임기가 끝난 9월부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및 사노피 통합 경영위원회(사노피-아벤티스, 사노피파스퇴르, 젠자임, 메리알)를 이끌게 된다.
이에 따라 사노피 그룹은 현재 젠자임코리아의 새 GM을 물색중에 있다. 본사에서 인력이 파견될 지, 국내 인력이 채용될 지 등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 장 마리 아르노 현 사장의 향후 거취도 현재로썬 미정인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정규적인 GM 교체"라며 "통합조직이긴 하지만 2개 회사가 어디까지나 별도 법인이기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젠자임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된 배경은 대표는 다국적제약사의 흔치 않은 여성 대표이사 중 하나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항암제사업부, 피부·내분비질환·호흡기질환 사업부, 골대사성·내분비질환·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로 근무해왔다. 미국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디렉터로도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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