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애드세트리스', 프리 갈리엥상 수상
- 어윤호
- 2013-07-31 11:4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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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프종 치료에 높은 안전성·효과·편의성 제고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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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는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는 지난달 6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프리 갈리엥 시상식에서 성공적 난치병 치료제 발명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애드세트리스는 항체·약물 결합체로 악성 림프종의 일종인 호지킨림프종 및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sALCL)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작년 8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고서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애드세리트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다케다제약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희귀 난치 질환 약물 개발에도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 갈리엥상은 1971년 프랑스 약학자인 롤랑 멜(Roland Mehl)이 고대 그리스 의학자 클라디우스 갈레누스의 이름을 따 만든 상이다.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 혁신성 등을 바탕으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 의약품에 수여되며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제약 연구·개발(R&D)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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