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약품 엄상주 명예회장 '사랑의 집 2호' 기증
- 이탁순
- 2013-09-03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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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 질환장애 아동 가족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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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택 2호는 하동읍 읍내리 349-84번지에 60㎡(18평) 규모로 복지회 기금 2000만원과 복산약품 엄상주 명예회장의 추가 기부금 2500만원으로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전달 28일 준공했다.
사랑의 집은 선천성 심장질환 장애를 가진 두 자녀와 이들 부모에게 제공된다.
여강 엄상주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 등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강 엄상주 복지회의 기금 추가출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엄상주 명예회장, 엄태응 복산약품회장, 조유행 하동군수, 이정훈 군의회의장, 시공사 관계자, 마을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엄상주 명예회장은 하동읍 서해량마을 출신으로 복산약품을 설립해 회사를 경영하면서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왔다. 2011년 9월에도 하동군에 사랑의 주택 1호를 준공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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