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마진인하 절대 반대" 도매업계 한목소리
- 이탁순
- 2013-10-08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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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업체 모임 약발협 결정 주목..."생존권 사수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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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바이엘코리아 측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등 임원진을 만나 내년 유통마진을 5%대로 내리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는 생존권을 걸고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바이엘의 마진인하가 다른 제약사들의 연쇄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최근 수익성이 악화돼 도산하는 도매업체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며 "여기에 유통마진까지 내린다면 의약품 유통업의 근간을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업체 규모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 따라서 대형 도매업체들도 이번 바이엘 마진인하 대응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력 도매업체 30여곳이 모인 약업발전협의회(이하 약발협)도 바이엘의 마진인하에 제품 취급 거부 등 초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약발협은 오는 21일 모임을 열고 바이엘코리아 마진인하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업체들이 중심을 잡고 나선다면 제약사 마진인하에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게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유력 도매업체들이 마진인하 제약사에 맞서 제품 취급 거부 등으로 강력히 대응한다면 제약사들이 쉽게 마진인하 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약발협이 마진인하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만큼 이번에는 도매업계의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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