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ore 사장실 '비밀의 방'에는?
- 김지은
- 2013-10-17 0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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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제품 연구공간 마련...5년내 가맹약국 1천곳 목표

그런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집무실 한 구석에 마련돼 있는 바로 이 연구 공간이다. 이 곳엔 개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원료부터 시제품, 샘플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김 대표는 "사옥을 옮기면서 이 공간을 만들게 됐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주력하는 제품을 직접 연구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6일 기자간담을 갖고 최근 사옥 이전의 배경과 사업계획안 등을 설명했다.
그는 우선 경기도 과천에서 강남으로 사옥을 옮겨 회원 약사들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한국형 드럭스토어로써 양적이나, 질적으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모토를 갖고 있다"며 "5년 안으로 1000개 가맹 약국 확보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특히 자체 PB제품 연구와 개발에 주력한다. PB제품 개발은 올해 초 김경용 대표가 취임하면서 주요 사업계획 중 하나로 꼽았던 부분이다.
제품은 ▲프로폴리스 ▲이너뷰티 ▲종합비타민 ▲효모 영양제 ▲어린이 영양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박영순 박사를 자문으로 위촉하고 이전 온누리체인 사옥으로 이전한 사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공교롭게 시기적으로 2개 체인 사옥 이전 등이 겹치면서 이야기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뜬 소문일 뿐"이라며 "박영순 전 회장의 경영철학과 약업계에 대한 애정과 미래 약국을 고민하는 정신을 이어 받겠다는 생각에서 자문을 받을 뿐"이라고 말했다.
W-스토어는 현재 140여개 가맹약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김경용 대표의 취임과 함께 조직개편과 SI 리뉴얼 등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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