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삼일엘러간 보유주식 전량 처분
- 이탁순
- 2013-11-29 1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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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엘러간과 합작관계 청산...경영 효율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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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29일 삼일엘러간 보유주식 전량인 5만4999주를 191억1780만원원 한국엘러간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일엘러간은 지난 2009년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이 각각 51:49의 지분율로 합작해 만든 회사다. 삼일제약 안과사업부가 흡수되면서 안과 전문 제약사로 출발했다.
이번에 삼일제약이 삼일엘러간의 보유주식을 전량매각함에 따라 삼일엘러간은 한국앨러간의 100% 자회사가 됐다. 삼일제약은 그동안 삼일엘러간에 공급했던 안과용 제품들은 계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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