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진흥 공로 일양 김동연 사장 대통령표창
- 최은택
- 2013-12-05 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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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연세대 윤영로 교수는 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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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공자 37명에 오늘 시상식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가 신약개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 연세대 윤영로 교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복지부는 HT분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오늘(5일) 오후 2시30분 '2013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복지부장관표창 34명 등 총 37명이다.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는 '국산 신약 14호 놀텍과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 개발성공 및 출시' 등 여러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김 대표이사는 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 서울대 신상구 교수는 국내 최초 임상약리학자로서 신약개발관련 인재양성과 신약개발 임상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 등으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세대 윤영로 교수 또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주요 의료산업 현장에 배출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을 진흥시키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연구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HT(보건의료기술) 분야 유공자 시상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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