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연변대 약학대학과 MOU
- 김진구
- 2024-08-06 1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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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올해 초부터 연변대 약학대 학부 학생과 대학원생의 실습 과정을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제도에 대해 논의했고, 그 결실로 MOU를 체결했다.
중국 약학대학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기업체에서 실무를 익히는 의무 과정이 있으며, 해당 이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체에 대한 자격 실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이미 2018년부터 요녕중의약 대학, 심양약과대학 등과 학부, 대학원 실습 과정을 설치했다. MAH 제도를 활용해 생산허가증을 취득한 선양연구소는 학생들에게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및 허가 과정을 골고루 경험하도록 힘쓰고 있다. 실습 학생 중 우수한 인력을 대상으로 졸업과 함께 입사를 권유해 경험 있는 신입사원을 실무에 투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교 약학대 당위원회 서기 수경회(Xiu Jinghui), 주임교수 김춘매(Jin Chunmei), 학생관리 주임 주원비(Zhou Yuanfei) 교수가 참가했다.
김춘매 교수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에 각각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가지고 있는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 연변대학 약학과 학생, 대학원생이 실습 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향후 한국과 중국의 양국간 제약 인력으로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총경리 염동 박사는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본사와 기술 협의 및 연구원 교류에 연변대학 약학대 출신의 학생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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