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초중고생, 맞춤형 건기식 판매노하우는
- 노병철
- 2013-12-20 12:2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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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성장, 피로회복…연령별로 '건강 키워드'설명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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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겨울방학에는 보충 학습보다 체력과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주는 것이 어떨까?
겨울은 면역력 저하와 바이러스 유행 등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이때 잘 관리해서 체력을 키워야 한 학년 올라가는 다음 학기에 수업을 수월히 따라갈 수 있다.
학원 등 학습활동으로 인해 자녀가 영양을 잘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상담기업 그린스토어는 청소년 연령별 건강기능식품 판매노하우를 정리했다.
-초등학생, '면역력'에 초점…프로폴리스·프로바이오틱스
초등학생은 아직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데다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원을 많이 접해 질병에 걸리기 쉽다.
병에 걸리면 몸의 에너지가 치료에 집중되어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으므로, 앞으로 잘 성장하고 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드는 천연 물질로,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주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 및 구강 항균 작용을 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다. 아이 면역력을 위해서는 면역 세포의 70%가 살고 있는 장을 꼭 관리해주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장을 튼튼히 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중학생, '튼튼한 성장'…칼슘·마그네슘
성장판은 보통 여자는 15세, 남자는 17세 정도에 닫힌다고 한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중학생 시기까지 아이가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들이 칼슘 권장량의 59%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쁜 학습 활동과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두부, 멸치 등 칼슘이 함유된 음식을 잘 먹지 않기 때문이다.
칼슘은 성장기 골격 형성과 뼈대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부족하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이때 칼슘의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교생, '피로회복, 체력관리'…비타민B·비타민D
비타민B는 피로물질을 배설시키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신경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므로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에게 좋은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율을 높여 뻐를 튼튼하게 해주며 체력 향상에도 좋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70% 이상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한다.
교실, 학원 등 실내 생활 위주인 고등학생들의 특성상 낮에 햇빛을 볼 일이 없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더욱 결핍이 심해지므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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