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리카' 2018년까지 제네릭 출시 없다
- 윤현세
- 2014-02-10 0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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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소법원, 주성분 특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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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는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의 미국 제네릭 판매를 오는 2018년 12월까지 금지한다는 항소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테바와 액타비스, 루핀등 제네릭 제조사에 대한 약물 특허권 침해 항소에서 미국 워싱턴 소재 항소 법원은 화이자의 손을 들어줬다.
리리카는 ‘리피토(Lipitor)'의 특허 만료 이후 화이자의 주요 매출 약물로 중요성이 높다. 리리카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46억불에 달해 전체 화이자 매출의 9%를 차지했다.
항소 법원은 제네릭 제조사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리라카의 주성분인 프레가발린(pregabalin)에 대한 특허권을 인정한 하급 법원의 판결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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