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약사회장 "법인약국 준비하는 도매 꿈깨라"
- 이탁순
- 2014-02-12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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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정기총회에서 법인약국 저지 의견 피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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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축사에서 "현 시점에서 법인약국을 허용하게 되면 노르웨이나 네덜란드처럼 소수의 업체가 약국을 지배하게 된다"며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이나 대한약사회도 존재가치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법인약국을 준비하는 도매업체가 있다면 '꿈 깨라'고 분명히 말하겠다"며 "현 시점에서 법인약국은 사회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약사회가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약사회나 도매업계는 국민과 함께하는 (위)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향후 10년, 20년은 미래가 없고,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운신의 폭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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