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훤준 새 광주전남회장 "실천가능한 회무가 목표"
- 이탁순
- 2014-02-19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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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청사진 밝혀...병원발전위원회 신설 추진

지난해 최종이사회에서 새로 지회장으로 추대된 서훤준 회장은 18일 열린 정기총회 자리에서 공약 실천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둘 꺼내놨다.
서 회장은 "실천가능한 회무는 도매업체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회가 콘트롤타워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가 제일 먼저 내세운 회무계획은 기존 약업발전위원회와 별도로 병원발전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서 회장은 "그간 약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약국 불용재고 반품 사업 등 약업계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해 왔다"고 "병원발전위원회도 지역병원과 도매업체가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입찰시장의 안정화에 병원발전위원회가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그동안 지역업체들이 입찰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성장과 이익창출을 이뤄내도록 병원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병원발전위원회는 외부 도매업체의 호남지역 입찰 시도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서 회장은 또한 신규 회원 가입을 위해 발로 뛰는 회무를 펼칠 계획이라며 호남지오영 등 미가입 회원사들을 찾아가 가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협회에 가입된 회원사는 28곳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 주요안건은 초도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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