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저소득 국가유공자에 안티푸라민 지원
- 노병철
- 2024-08-16 09:2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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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대한약사회/서울남부보훈지청과 관련 프로젝트 간담회
- 2017년부터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안티푸라민 나눔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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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협력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안티푸라민 나눔박스가 전달됐다.
특히, 사업 취지에 공감한 대한약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8월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 복약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대한약사회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024명을 대상으로 유한양행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만든 안티푸라민 나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김정순 복지과장은 “대부분 고령인 국가유공자 분들은 평소에도 근육통, 관절염 등으로 인해 파스가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유한양행의 지속적 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시작된 약사 가정방문 복약지도 봉사에 대한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 복약지도와 약 복용과 관련한 문답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저희의 작은 도움으로 그분들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이 또한 보람된 일이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돼,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대한약사회, 서울지역 보훈관서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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